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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그냥은
2006. 10. 28. 23:29
![]()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송이 나는 걸까 아~~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