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강원도 아리랑/조용필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정자는 구경자리 살구나무 정자로만 만나보세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 아리 .. 카테고리 없음 2006.10.28
[스크랩] 보고싶은 여인아 - 조용필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의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보나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눈가엔 이슬맺혔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비는 궂은비는 내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놓.. 카테고리 없음 2006.10.28
[스크랩]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송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카테고리 없음 2006.10.28
[스크랩] 조용필 ~~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잊어 나홀로 불어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건만 .. 카테고리 없음 2006.10.28
[스크랩] 킬리만자로의 표범 /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 나.. 카테고리 없음 2006.10.28
[스크랩] Re:조용필이 "님이여"로 개사해서 불럿는데 들어봐봐요.(음원수정) 1976년에 만든 앨범 무명일때 전남인지 경기도 광주인지 어느 바에서 노래를 부르던 조용필에게 Bobby Blue Bland의 Lead Me On를 어느 미국병사가 불러달랫데요. 조용필오빠가 그 날부터 며칠동안 연습해서 불러줫다는 일화가잇어요. 그 뒤 작사가 지명길씨가 개사해서 님이여 어디로 갓나요 란 타이.. 카테고리 없음 2006.10.28
[스크랩] 나는 행복한 사람 - 이문세 ♣ 나는 행복한 사람 - 이문세 ♣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데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데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 카테고리 없음 2006.10.28
[스크랩] 혼자된 사랑/이선희 바람이 비를 몰고 와 휩쓸고 간 거리에 버려진 우산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 발 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 된 밤이 깊으면 갈 곳 없어라 이 마음 정적 속으로 하얗게 가라 않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 찾아 외로운 내가슴 가만히 기대어 보면 그래도 따스해... .. 카테고리 없음 2006.10.28
[스크랩] J에게 - 이선희 J에게 - 이선희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 카테고리 없음 2006.10.28
[스크랩] 비의 나그네 / 송창식 ** 비의 나그네 / 송창식 ** 임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임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끝없이 내려라 임이 오.. 카테고리 없음 200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