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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2005.04.02Love Player 시리즈1Love Player 시리즈2Love Player 시리즈3Love Player 시리즈4Love Player 시리즈5Love Player 시리즈6Love Player 시리즈7Love Player 시리즈8Love Player시리즈9Love Player 시리즈10 Love Player 시리즈11Love Player 시리즈12 Love Player 시리즈13Love Player 시리즈14Love Player 시리즈15Love Player러브플레이어16Love Player러브플레이어17Love Player러브플레이어18Love Player한 밤의 라디오1Love Player한 밤의 라디오2 Love Player클래식메들리1Love Player클래식메들리2Lo..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은디요.                                       아무리 감자 값이 싸다해도                                      유통기한 지난 소시지라구.............                                       해도 너무헌거 아녀?                                       1250원 이라니.    출처 : 블로그 > 나의 휴계실 | 글쓴이 : 근영 [원문보기]   출처 : 블로그 > ＠ 인생은 너무 짧아.... | 글쓴이 : 한솔이 [원문보기]

따스한 바람이 볼에 스치고... 그야~ 봄이겠지 하루 하루 마냥 이 작은 머리로 생각을 해봐도... 어디로 가나 어느곳으로 가야하나 천장에 매달린 등이 빙빙빙 돈다 아직도 물은 차갑던데... 그냥 달려나 볼까

흔들리는 백열등 아래 조금은 손때가 묻은 소주잔에 가득히 따르고 짜르르 하는 뱃속의울림을 즐기며 얼른 한잔 입으로 가져가다가 문득 잔속에 비치는 얼굴을 바라본다 찬찬히 들여다 보면 거기에 웬 찌그러진 얼굴이 나를 치어다 본다 보기가 싫다 얼른 마셔버리고 또 한잔을 따른다 또 거기에 못..

지난 휴일에는 붕어와의 MEETING을 갔었죠 결과는 바람을 맞았고요... 아직도 남아있는 찬기운이 갈대숲을 어지러이 날아 다니고 연못에도 심한 파도가 일수있다는 새삼스러움만 알고 왔죠 방한복과 모자로 중무장을 했어도 볼옆으로 스며드는 바람이 가슴속 깊은곳까지 싸늘하게 식히는 듯 春來不似..

봄이 다가와서일까... 몸과 마음이 제자리를 못찾고 헤매이는 듯 하루반을 누워 있었더니 이제는 허리도 아프고 아무래도 부품들을 몇개 손봐야 할모양 붕어란놈은 4자,5자 커가며 늙어갈수록 영리해지고 강인해지더만 어째 이내몸은 세월이 갈수록 부실해지니... 예전에는 술독에 푹~ 담궜다가 일어..

아주 아~주 오래전에 펜에 잉크를 찍어가며 밤을새워 글을 쓰던 기억이 있죠 그때도 이렇게 해메이었는데...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그 아가씨가 호감을 가질까 글씨체가 이상한 것은 아닌가 한문이나 영어를 조금 섞어써야 되는건 아닌지... 등 등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이제 본의 아니게 블로그라는 것..